자동화쪽 기구조립일을 하다가(9년) PLC를 배우고 싶은데 나이도 있고
제어 경력은 없으니 사람써주기가 힘든가 봅니다. 카페에 글 올려서
사람만나면 듣는 소리가 일알려주면 도망간다. 투자해놓면 더 좋은
자리로 간다 등...일년에 월급및기타 비용이 얼마 드네 마네...
어쩌라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강제적으로 제가 붙잡힐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상대방이 저 도망갈 걱정없이 할 방법은 없나요?
임금도 최저시급에 준하는 월급만 달라고 하는데 걱정부터 하시네요
3년은 배워야 B,C급 해서 어딜가도 갈건데 말이죠.. 시작을 못하니 답답하네요.
인생 전환점입니다. 향후 제 인생 목표를 달성하는데 중요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