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고민

상추머리 작성일 24.10.25 05: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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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사장이랑 트러블 있는 한 중소기업의 과장입니다

사장이랑 면담하면 왜 자꾸 마음에 안드시는게 있냐고 물어보면 

제가 입사하기전부터 있던 7년 거래했던 외주가공비용이 

제가 와서 비용이 비싸졌고 .제가 입사하고 나서 불량률이 높아졌다고만 하시고 계시는중입니다 .

 

비용발생에 대해서 설명을 드려도 듣지도않고 

불량률이 높아졌다고 애기하시는거에 설명을 열심히 하여도 듣지도않고있습니다 .

 

실무자 차장들에게 위에 있는 내용을 설명하면 실무자는 제가 입사 전 과 후에는 

정말 좋아졌다고 다들 애기 하는 중 입니다 ..

 

사장이 1년 넘어서 슬슬 갈구기 시작하는거 같은대 지금까지 제가 입사하기전까지 

7명이 바뀌였지만 1년 넘은 사람이 없었다 오래 버텼으니 슬슬 이겨내던가 잘 생각해라 주변 실무자들이

현 시점에 대해 애기를 해주고 있는 입장입니다  

 

지금 회사 입사후 6개월 쯤에 사장은 전체 직원들에게 저에 대한 연말 상장까지 줘야한다 

사장입에서 그랬던 사람이 1년이 넘었더니 사장이 왜 저에게 자꾸 마음에 안드는게있으시면 

말씀하셔라고 애기를 해봐도 위에 내용에 변함이없습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외주 가공업체를 소개를 해줘도 더욱 비싸진 금액떄문에 신규 거래처도 거래를 안하시면서 

 

기존 거래처 25% 내고 및 최저 7%까지 최근 3개월전부터 내고를 쳐오라고 말씀하시고 계시는 입장입니다 .

영세한 기존 10년이상 거래처있던 사장들은 저에게 하소연을 하는 아주 난처한 상항입니다 .

 

결국 10%내고 승인 사인 받고도 세금계산서 발행후 25% 금액으로 사장 임으대로 입금시켜놓고 

잠수타셨습니다 . 거래처 사장에게는 중간에서 하소연하는 입장으로 

저또한 거래처 사장들에게 저희 사장님과 1:1 면담 요청을 해보시라고 요청드려도 

서로 중간 저를 통해서 자꾸 협의볼려고 하시는 현 상항에 너무 골치가 아파 주겠습니다 ..

 

그리하여 기존 거래처에 1:1 면담 요청에 성공한 영세한 업체들중에 최고 25%에서 최저 8%까지 내고한

업체는 앞으로 계속 거래하고 있는 실정이고 25% 임의 임금된 업체는 거래 중단 통보가 왔습니다 .

 

당분간 그업체 가공 내역은 진행할 예정이없어서 문제가 없을꺼같습니다.

 

그후 1톤 트럭으로 1년간 외근 관련으로 주된 업무이기떄문에 

출퇴근 도 1톤 트럭으로 이용하고있었습니다 .

출퇴근은 이용은 사장님꼐서 입사 3개월쯤에 승인해주셨습니다 

 

그후 최근에 저에대한 사장님이 마음에 안드시는 있사오니

앞으로 출퇴근 이용 트럭을 이용하지말라는 통보가 내려왔습니다 .

 

출퇴근 시간이 30분에서 대중교통이용시 1시간40분으로 늘어나는 입장입니다 .

 

1.차량 이용을 이제꺼 해놓고 이제와서 사장은 마음에안드는게있으니 차량지원도 해주기 싫다 입장입니다 .

  3번의 면담하여지만 변함은없습니다 .차량지원 금지 

 그리하여 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다닐만한 비전있는 회사도 아니기떄문에 

  차량지원 금지는 퇴사 해라는 무언의 압박인건지?

 

2.사장의 트러블로 인하여 위경련 약을 달고 살고 있는 입장입니다.

 

3. 2.항에 대해 스트레스는 떄문에 위경련약도 먹으면서 퇴사하고 싶다고 

   기존 거래처 사장들에게 하소연 정도 하였던 일이있었습니다 .

  그후 기존 거래처 사장님과 저희 사장님 면담 하는도중에 

   저에 대해 퇴사한다는 소문이 사실이라고 말씀하였지만 

  저희사장은 그럴일은 없고 처음듣는 소리다 .라고 말씀하였다고 전해들었습니다 .

  전 (스트레스 너무 심해서 퇴사해야겠다 사장님 면담에 말은 하였지만 사직서는 아직 제출하지않았습니다)

  분명 퇴사 언성이 오고간점은 저희 사장도 알고있는 내용일텐데 

 

4.기존 거래처 사장님들 기존 퇴사자

  7명을 봐왔지만 그래도 지금있는 제가 실무업무에 대해 대처능력이 좋으니 

  저희 사장님에게 말씀드렸던 현 상황입니다 .

  지금 있는 과장이 퇴사를 하고싶어하오니 그래도 실무업무에대해 파악이 좋으니 

  퇴사 하고싶다는 과장 면담요청해서 다니게 해주면 거래하는거에 저희도 좋게습니다 란식으로 오고간걸로

  애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

 

현장 실무자들도 사장마음을 돌려볼려고 노력하고있사오나 실패하고 

결국 이리저리 거래처 사장들도 힘써주고 있사오나 

오늘까지도 차량지원 금지령은 회수되어있지 않고 

또한 아직까지 저에대한 무언에 퇴사 압박을 하고있는 느낌입니다 .

위경련약은 아직도 복용중이고 

 

이직을 해하는게 맞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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