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참 쉽듯
사람들의 이목 또한 끌기 쉽더군요.
모두가 예라고 할때 아니오를 외치면 그냥 주인공이 됩니다.
물론 이건 사회에서도 마찮가지구요.
하지만 사회에서는 더 큰 용기와 패기가 있어야만 가능하겠죠.
그렇게 살아온 저로써는 온라인이 조금 우스울따름입니다.
물론 온라인을 무시하거나 업신여기며 하대하는건 아니죠.
누군가 그러더군요...
자기와 그들을 하대하는 것 같다구요.
그들의 한 행실에 대해서는 도무지 어떤 식으로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후훗..
새로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익숙한 관행들...
악습관.
근본적인 원인...등등
난 좀 병신인듯.. 데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