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속이 아닌 접촉을 하며 살아가야 한다는걸...
최근 온라인을 접하며 느껴봅니다.
또한 모든걸 다 알아서도 안돼는...
모름으로써... 알려고 노력하지 않음으로써
그러므로 모르고 간직할수 있는 소중함이 있다는거..
그게 행복이고 또 그걸 잃는다는건 슬픔이라는거...
삶에 있어서 사소한 가치 하나하나가 변할 때 마다 그에 따르는
감정소모도 크고 인생이 복잡하게 엉키고 꼬인다는게
그게 바로 인생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