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역할이라면 국민들이 걱정 근심 없도록 살게 해주는 것일텐데
이놈의 정부는 미친척하는 건지, 제대로 미친건지
뻘짓거리들을 자꾸 벌이고,
국민들이 직접 나서서 다 막아내게 하는구나.
떨어진 정치에 대한 관심을 다시 불러 일으키려는 2mb의 자기 희생인지
아니면 국민들이 나약하다고 여겨져서 강하게 만들어 주려는 사려깊음인지
알 수 없구나.
언론탄압, 광우소수입, 독도 일본 헌납, 운하 강행, 재산국고헌납 약속 번복, 대우조선 골드만삭스 매각
자. 다음은 또 뭐냐. 흥미진진하다.
한 두개만 더 저질러 주면 제대로 뒤집어 질 것 같은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