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30분 현재. 이색기들은 이 시간에 진압하는게 취미인 모양이다.
지방에서까지 전경착출되었다고 하고,
효자동에서는 주먹으로 전경이 시민을 쳤다하고.
물병 쳐던지는 전경색기들이야 한 두 번 본 게 아니지만.
고3학생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는데
실명을 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살수차가 뿌린 물에 맞아서.
이 정권에 정당성이 있다면,
이 진압은 낮에 이루어져야 한다.
그런데 밤에만 들이깐다.........
아무리 좋게 봐주려 해도 이제 이 정부의 정당성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