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시위 폭도들에게 강탈당한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전민모 깃발
[사진]이재진(전민모 공동대표)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 위원장의 1인시위
촛불시위폭도들에게 강탈 당한 '盧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전민모 깃발
[6월21일 청계광장] 6월21일 청계광장에서는 거짓촛불반대애국시민대연합의 'STOP 거짓촛불!' 행사가 열리고 있고 거짓촛불시위대는 광화문 앞 도로를 불법점령하여 "친일명박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치며 불법 가두행진을 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전민모'에서는 이들 사이에서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가짜대통령 폭로 및 가짜대통령 노무현이 임명한 대법원장 이용훈외 대법관들과 KBS 정연주사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깃발을 세우고 1인시위를 벌였다.
1인시위도중 자신이 중도라고 밝힌 나이가 50대 전후로 보이는 한 시민은 나이가 몇살인지 묻더니 "이나라의 4~50대가 중도로 나라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어이없는 말을 남기고 가기도 하였다.
목사이시며 유명논객이신 지인께서 저녁식사라도 하라면서 5만원의 성금을 주시며 격려해 주시기도 하였다.
이때까지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가짜대통령 폭로 및 가짜대통령 노무현이 임명한 대법원장 이용훈외 대법관들과 KBS 정연주사장의 퇴진요구 1인시위'는 평온하게 진행되었다.
잠시후 아고라 기를 앞세운 거짓촛불시위 무리들이 도로를 불법점령하여 차량진입을 원천봉쇄하고 행진하고 있었다.
깃발에 시민민주주의라는 글귀가 이채롭다.
도로를 불법점령하여 가두행진을 벌이던 시위대 일부는 무리에서 이탈하여 거짓촛불반대애국시민대연합의 'STOP 거짓촛불!' 행사에 참여한 자유민주 애국시민들에게 야유를 보내며 시비를 걸기 시작하였다. 이에 맞서 연로하신 자유민주진영 애국시민들도 격렬하게 대항하여 고성이 오가더니 쌍방 욕설과 함께 몸싸움까지 벌어지기 시작하였다. 각종 언론사에서 나온 기자들은 촛불시위 폭도들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나선 애국시민들과의 충돌을 취재하는데 열중하는 한편 옆에서 벌이고 있는 노무현 개표조작 부정당선 폭로 1인시위에는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촛불시위대 가운데 "향린교회는 한미FTA를 반대합니다" "미친소는 MB 너나 처먹어" 라는 글이 보인다.
이때 촛불시위대 폭도중 일부가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이재진 위원장에게 "노무현이 왜 가짜대통령이냐"고 시비를 걸어오기에 노무현이 개표조작에 의한 부정선거로 당선된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건네며 읽어보라고 하자 촛불시위 폭도는 "알고싶지 않다"고 하면서 손을 내저었다.
이에 이재진 위원장이 "진실이 두려운가요?" "진실은 무서운 것입니다" 라고 일침을 가하자
순간 촛불시위폭도들이 전민모 깃발을 잡아채 끌어내리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속수무책으로 당 할수 밖에 없어 탈취 당한상태에서 이재진위원장이 허탈한 듯 빈 깃대를 바라보고 있다. 전민모의 1인시위 깃발이 촛불시위 폭도들에 의해 깃발이 훼손,강탈 당하고 있는데도 바로 옆에서 구경만 하고 있는 대한민국 경찰의 직무유기 행태를 보고 아연실색 하지 않을수 없었으며 어이가 없어 촛불시위폭도들의 전민모 깃발 탈취 범죄에 대한 처벌과 보상을 요구하는 고발조치를 취하는것 조차 잊어 버렸다.
전민모 깃발을 탈취 해 간 촛불시위 폭도들은 더욱 거세게 'STOP 거짓촛불!' 행사에 참여한 자유민주진영의 애국시민들에게 야유를 퍼부으며 합법집회를 방해하였다. 이에 대항하여 연로하신 애국시민들께서도 몸싸움을 벌이며 이들에게 대항하였다. 사진가운데 라이트 코리아 봉태홍대표의모습과 함께 오른쪽에는 이들 촛불시위폭도들에게 항의하고 있는 김순옥여사 등이 보인다.
불법촛불시위 폭도들에게 전민모 깃발을 탈취당하고 난후 부정선거국민감시단 석종대 단장(전민모 공동대표)이 'STOP 거짓촛불!' 행사에 참여한 자유민주진영 애국시민들에게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16대 대통령 부정선거' 내용이 담긴 전단지를 나눠주고 있다.
광화문입구에 전경버스등으로 바리케이트가 설치된 맞은편 도로는 불법촛불시위대의 해방구나 다름없어 보였다. 시위대에 참여하지 않은 많은 일반시민들도 신기한듯 도로한가운데를 거니는 모습이었다.
'부정선거의 도구로 악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 반대, 신속/정확/혈세절감을 위한 '투표소수개표'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