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정부의 고시강행에 항의하는 시위대가 서울 자하문길 앞에서 연좌시위를 벌인 25일 오후 경찰에 연행돼 경찰버스에 태워진 한 초등학생이 자신이 열두살이라고 소리치고 있다.jihopark@yna.co.kr
아나..이런 씨밤바들....이제 아주 눈에 보이는게 없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