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현실에얽매여 글쓰고 잊고 ......
디씨보다 여 정사겔이 나은건 원활한 소통입니다....
저도 좌파냐 소리 대학 때부터 듣고 왔고 제 생각 일변의 글도 쓰고....
하지만 진정 좋았던건 제가 몰랐던 그리고 좀더 생각 해 볼수 있도록 쓴 리플
이였습니다.
근데 참 대책 없는 리플도 있네요...
투엠비는 신뢰안된 인터넷은 독이라 했지만...
그래도 저는 여기서 희망을 봅니다...좌파건 딴나라건....서로의 의견을 표출하는거
이게 진정민주주의 아닙니까?
디씨는 염병 구제 길이 없고..........
서로 욕이나 말도 안되는 논리는 자제하고 진정 네티즌의 소리를 보여 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