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부모는 엄벌에 처해야 하는데...

엔젤윈드 작성일 08.07.01 09:4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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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살 된 아기를 집에 혼자 남겨둔채 3일동안 자신은 파티를 하러 간 엄마가 경찰에 체포되었다.

더욱 놀라운 것은 23살의 켈리 톨레튼이라는 이 여성이 조사를 받으면서도 슬프다거나 면목없다거나 하는 감정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무표정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여성은 자신의 아기에게 쓰레기통에 있는 음식을 꺼내서 먹으라고 강요를 했다고 한다.

그녀가 자신의 남자친구와 3일동안 즐거운 파티를 보내는 시간에 아기는 더러운 세탁실에서 지내게 하면서 말이다.

 

결국 재판에서 그녀는 18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엄마의 자격이 전혀 없다는 것으로 판명을 받아서..

 

정말 그 아기가 지냈던 곳을 가보니 정말 거지 소굴이었다.

완전 미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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