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만에 3천만원이상 모금 되었답니다.
김장훈, 서경덕씨 정말 존경 스러운 분들이십니다.
자기자신을 아직도 "딴다라"로 말하시는 겸손하신 김장훈씨
쇼프로그램에선 재밌고 가벼운 모습 보이지만 정말 남자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