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부터 꼬라지가 개꼬라지니
시의원들도 개차반들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솔직히 뭐 의장선거하는데 돈 몇푼 찔러준것 가지고 뭘 그리 떠드는지...
시의원들 하는 행실들에 비하면 이런건 어린아이 수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정직하게 의정활동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사실 말이나와서 말이지 서울은 모르겠고 경기도에서 시의원 도의원해서 돈못벌면 바보라는 얘기가 있더군요.
특히나 신도시 개발 중이거나 보호구역 해제된 지자체 의원들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고등학교 동창놈 어머니도 경기도 모~시의 시의원인데
그 넘이 그러더군요. 시의원해서 돈 못벌면 그게 바보라고...
개발계획 미리 다 알고 남의 명의로 다 땅사놓고 엄청난 차익을 남겨 파는 방법으로 돈 좀 벌었나 보더라구요.
그것도 어마어마하게...
별로 친한 놈이 아닌 얄미운 놈이라 어찌나 배가 아프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