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한나라당이 종합부동산세 과세 기준을 6억에서 9억으로 상향 조정한답니다.

수도권의 중산 서민층(6억 이상 부동산 보유)이 재산세 폭탄에서 벗어나게 해서

걱정을 덜어준답니다.

그리고 서민들의 또 하나의 근심이 되고 있는 가스, 전기등의 공공요금에 대해서

한나라당과 정부는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합니다.

6억원 이상 부동산을 가진 서민들에게는 세금  감면을 해줘서 걱정을 덜어주고

일반 서민들의 큰 걱정이 되고 있고 생활과 직결되는 공공 요금은 인상하겠다고 합니다.

자 여기서 우리 모두 추론을 해 봅시다.

정부와 한나라당이 걱정하는 서민들은 6억 이상 부동산을 보유한 서민들이다.

가스 전기 요금은 서민들의 걱정이 될 수 있어도 인상은 불가피하다.

하지만 6억 이상 부동산을 보유한 서민들의 세금은 하루빨리 감면해서 걱정을 덜어줘야 한다.

이상 한나라당과 정부가 서민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정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