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밤에는 경찰은 퇴근하고 군인이 지킵니다..
야간에 시위는 불법 입니다.. 하지만 그냥 놔둡니다.
그러나, 군인 몸에 손을 대면 1차 경고후 계속 실갱이를 하면 진압봉 날라옵니다..
돌이나 칼 쇠파이프 들면 역시 경고후 군인에게 휘두를시에는 총을 쏩니다..
그러나 프랑스에서는 제가 있을때 그런적 없습니다..
왜냐 좀비처럼 무식하게 데모하는 걸 3년 간 1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보통 데모하면 폴리스 라인을 넘질 않습니다..
넘는 순간 바로 옆에 교통 경찰이 준수하라고 넘지 말라고 말합니다.
다시 가면 문제 없는데, 계속 넘어오거나 경찰 몸에 손대면 순식간에 교통 경찰은 사라지고,
그옆에 대기 하던 폭동 진압 경찰이 진압봉 날라옵니다..
보통 진압 경찰은 몸에 보호구를 잔득 하고 있습니다...
파리 가보셨나요?
에펠탑 밑에 밤에 장갑차 서있는거 봣습니까? 그뒤에 닭장차 서있는 거 봤나요?
폼으로 서잇는게 아닙니다..법을 어기는 순간 바로 닭장차에 실어서 한 500km 떨어진,
도시 경찰서에 데려다 놓고, 조서 쓰고, 그다음 날 오후에 내보냅니다
다음 날 회사 출근 못하게... 사회 부적응자 되는 거죠..우리나라 법 개판입니다..
경찰 때리는 나라가 어딨습니까? 태국 도 경찰멱살 잡으니가 바로 뒤에서 진압보으로 내려 칩디다..
돈 되면 유럽좀 한번 가보세요.. 한국에서 데모만 하지말고 ..
펌입니다. 프랑스한번 가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