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80여개국의 정상들과 수십억명이 시청하는 올림픽의 개막식 현장에서

한 나라의 대통령이 체면을 지키지 못하고 왜 이렇게 경박스럽게 행동하는지 모르겠네요.

보아하니 동영상이 유튜브에 올라와서 전 세계적으로 네티즌들의 웃음거리가 될 듯 싶네요.

안그래도 일부 중국 네티즌들과 몰지각한 중국 관객들 때문에 어제 개막식의 입장장면에서의 야유와 침묵뿐만아니라

우리나라와 다른나라가 경기를 하면 중국관객들이 일방적으로 상대편을 응원하던데....ㅡㅡ"

제발 우리나라 영토 안에서는 이제 기대를 하지 않으니

외국에 나가면 최소한 한 나라의 대통령으로서 국민의 기대를 져버리지 말기를...

긱스=박주영, 뒤에 뻑휴 할머니=중국의 비매너 관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