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찰청장 어청수(이씨의 행동대장)
경찰서장 및 직원에게 "야이, XX야!!" 라고 공개적 자리에서 욕설 등을
하며 망신을 주다!
추석날 고생하는 서장 및 직원들에게 욕설을 하며, 개망신을 주다!!
"욕설"에 "출신학교 언급"을 하며...
강남서 관계자에 따르면 어청수 경찰청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직원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지난 9월 14일 낮 서울 강남경찰서를 방문.
어 청장은 상황실에서 보고를 받은 뒤 간부, 전의경 어머니회 회원 등과 함께 한 식사자리
에서 경찰서장을 향해 "이 XX야, 똑바로 해, 직원들 교육 똑바로 하란 말야"라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당시 상황실장에게는 출신 학교를 언급하며 "이 XX야, 이것도 제대로 몰라"라고 심하게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야이 XX야!"가 설마 "야이, 서장님야!" "야이, 실장님야!" 가 아닐테고,
욕은 빼고 합시다. 입만 벌리면 쌍욕이네...
※ 여기에서 뉴스를 보고 누가 봐도 궁금한 점?
1. 한가위 추석날 쌍욕을 들을만큼 그들이 큰 잘못을 했는가?
2. 어청장이 그날따라 원래 기분이 안 좋았는가?
3. 상황실장의 출신 학교는 어디인가?
4. 어청장은 원래 화내면 욕을 잘 하나?
5. "야이, OO야!" 에서 OO는 무슨 욕 이었는가?
▶ 이하 자세한 기사는 아래 뉴스 링크를 참조 바랍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915211413313&p=nocut&RIGHT_COMM=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