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한창 종부세논란과 수능땜에 묻혀졌던 기사들...
진작부터 대기업,부자들 세수감면으로 부족할 땜빵을 찾긴 찾고있었군요...
물론 일반서민들 호주머니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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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하면 국민들 건강정보를 보험업계에다가 무상으로
싸그리 쳐발르는것으로 부족해서...
국가정책을 만드는데 왠 보험회사들에다 외국사례를 알아봐달라...?
이젠 아예 쥐정권 부속회사쯤으로 같이 짝짝꿍....ㅎㅎ
가뜩이나 카드수수료에다 은행수수료도 상당한 압박인데..
기존의 애들 과자,사탕값에도 붙던 기존의 부가가치세도
더 올리려고 벼르고 있던 판국에...
(이것도전두환시절에 강만수가 쫄따구시절 만들어서 전대갈한테
칭찬받았다던 작품)
이젠 정말 작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