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민주주의국가의 국민'이란 국가에 충성하고

다수를 위해 개인의 희생이 당연시 되는 이념을 가진자만이 누릴수 있는

매우 고귀하고 특별한 신분이다.

과거 백성과 인민이라는 매우 저급한 용어로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민주주의국가의 일원을 폄하하며 음해하는

시대도 있었으나, 지금 이시대  이세상에 하나님의 진리와 성령의 역사로 민주주의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이념은

전세계에 공정히 천명 되었다.

대한민국은 실로 건국된지 60년밖에 흐르지 않았지만,

한반도 이땅에서 5000년간 혈통을 이어온 민족이 과거 우상숭배의 죄악을 떨쳐버리고, 회개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받아

짧은기간에 세계 굴지의 강대한 하나님의 나라로 자리잡았다.

근래 이명박이라는 하나님의 아들께서 이 국가의 수장 자리를 맏고 계시니,

이로서 대한민국의 밝은 영광의 길은 영원할 지어다.

그 누구도 대한민국의 앞날에 어둠을 뿌리지 못할것이며

사탄의 유언비어에 흔들리지도 않을 것 이다.

 저 멀리 대한민국보다 더 앞서 회개하며 수천년동안 하나님의 세계를 이루어온 국가가 있으니

바로 미국과 유럽일지어다.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조속히 미국이 이루어온 천국의 언어를 익히고,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진정한 영토로서 인정받기위해 '미국의 51번째주'라는 영광스러운 칭호를 획득하도록

목숨을 바쳐 희생해야 한다.

 단, 하나님에대한 깨달음과 믿음이 극의에 이르른사람들이 우매한 국민들을 갱생시키고자

모여만든  '소망회' 의 일원은 이미 깨달은바가 천국의 경지에 이르러 마음으로서 세상의 진리와 소통하며

가만히 앉아서 미래를 내다볼수도, 바꿀수도 있기에 희생의 범주에서는 제외됀다.

북쪽의 '인민'

그들에게는 오로지 피의 참회와 멸망의 겁화만이 존재할 것이다.

하나님의 성령과 은혜를 더욱 갈고닦은

성국, 미국 께서 친히 제압하시려 하니 대한민국의 후배들은 하나님의 진리에대한 연구에 더욱 몰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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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이렇게 들리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