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21.hani.co.kr/section-021005000/2008/05/021005000200805260712036.html
기사의 핵심 내용은
"이해찬 세대의 문제는 그야말로 아무 생각도 없고 원칙도 없다는 것이다. 학력이 떨어지니
직업전선에 더욱 급급하고, 하다 안 되면 언제든 허공에 주먹질 할 것이다.
최루탄 3발이면 금방 엉엉 울 애들이지만 막상 헤게모니를 가진 집단이 부리기엔 아주
유리하다."
황당한 대응방안도 나왔다. 핵심 키워드는 '세뇌'와 '조작'이다.
"다양해진 미디어를 꼼꼼하게 접하고 이해해야 한다. (인터넷) 게시판은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의 한풀이 공간이지만 정성스런 답변에 감동하기도 한다.
멍청한 대중은 비판적 사유가 부족하므로 몇 가지 기술을 걸면 의외로 쉽게 꼬드길 수
있다. 붉은 악마처럼 그럴듯한 감성적 레토릭과 애국적 장엄함을 섞으면 더욱 확실하다."
이날 교육은 마지막으로 언론 대책과 관련해
"절대 표 안 나게 유학과 연수, 정보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한 주요 기자와 프로듀서, 작가, 행정직의 관리가 필요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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