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100225031341870h2&linkid=20&newssetid=455&from=rank
기사 내용 일부 발췌
최돈웅 고문은 “박정희 전 대통령도 3선 개헌, 군 복귀 등 약속을 여러 차례 번복하고 대통령이 됐는데, 만약 약속을 지켰다
면 경제 발전도 없었다.”면서 “필요하다면 약속을 안 지키는 게 지도자의 덕
목인 만큼, 수정안으로 바꿔 경제 발전에 도움을 줘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