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75번 글의 댓글을 읽다가 예전에 화형시킨 쥐새끼 생각이 나서 문득 생각나서 올리는데
게시판의 성격과는 맞지 않을것 같습니다만,
요즘 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며 느끼고 있는 제 심정입니다.
문제가 된다면 자진삭제 하거나 삭제요청이 들어오면 자삭 하겠습니다.
현정권을 경험할수록 사람이 과격해 지는것 같습니다.
이러다 민란이라도 일어나는것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