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이 이렇게 슬퍼하고 나또한 슬픈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노무현때문에"란 지겹도록 인터넷에서 보던 이단어 한마디가 왠지.. 참 그리워지는 순간이네요..
이제 마지막으로 쓰게 되네요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