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366700.html
"검사는 공무원 중에선 귀족 중 귀족이며 그 급여는 생계비를 충분히 웃돌고 기관 유지 판공비, 수사활동비 등 여러 명목의 상당한 금액과 경비 카드까지 제공되어 품위 유지에 필요한 정도를 보장... 사직후에도 종신토록 차관급에 해당하는 연금..."
여기다가 뇌물까지 받았으니 배 터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