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총리 내정자가 군대 미필한 과정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원래 집안사정으로 현역이 아닌 6개월간 방위산업체에서 근무하는 대체 복무자였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대체복무 마저 이행하지않고 결국 나이가 들어서
고령으로 인한 면제가 되었답니다....
유학을 갔다왔고 이렇게해서 자연스레 나이가 들때까지
대체복무가 연기되었죠....
지금이야 저렇게 하면 법원소환되지만
물론 당시에는 법적으로 조치를 취할 그런 조항이 없었기에 넘어갔습니다...
하지만 병역기피가 의심되기에 문제가 제기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