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서님이 쓰신 글에 덧붙여서 ㅋ
독일의 명품 브랜드 'MCM'의 핸드백을 들고 다니면서 장보러 왔다고?
동원되서 나온 강남부동산 아줌마라는게 더 설득력있지 않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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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도 40만원대인데, MCM이 명품가격이 아니라고?
내가 명품을 잘 몰라서 조사해 봤거든 MCM은 한국 '성주디엔디'에서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