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고나니 그냥 웃으려고 허경영씨를 봤던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물론 거짓이 아닌 부분도 있을수 있겠지만 사실인 부분도 너무 많았습니다...
특히 돈문제에서는 너무 뻔뻔한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길거리에서 우연히만난 취재진에게 협박성으로 욕까지 하고..
근데 그장면이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정말 두얼굴의 사나이던데요...
그런데 대부분사람들은 그냥 웃음으로만 그를 대했지만 이제는 그런일도 하면 안되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로인해 분별력이 약한 노인분들은 그게 대단한거라 여기시며 투자를하고 결국 피해를 보니까요....
이런 생각을 못하고 그냥 재미있다라고 생각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