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우리나라는 이런 사람들의 통치하에 살고 있는것이 맞습니까?
독립군을 공격하던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을 위해 경제발전에 힘을 쓰고...
나라를 구하기위해 일본군과 싸우던 김일성은 오히려 북의 국민을
탄압하고...
개인적으로 나 스스로 어떤 사람을 봐야 할지... 아님 나 스스로가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할지 모를... 참으로 답답한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