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게인님 님은 아직 어리신가 보군요. 나이는 어찌될지 모르나 아직 한참 생각하는게 어립니다.
글을 잘 쓰고 .이리저리 좀 아는 문자 사용한다고 어른이라고 볼수는 없죠?
저 처럼 무식하나 인생 살다 보면 이런 저런 경험하다 보면 자연히 알건 알아가죠.
게인님은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생각하는것 자체가 아직 사회 초년생인듯 합니다.
친구끼리는 얼마든지 고집을 피울수 있습니다. 어짜피 싸워도 친구니 다음에 술 한잔 하면서 그냥 잊어 버릴수 있죠
제가 님한테 아랫 뎃글에 말 했죠? 인정할건 하라고요.
물론 여긴 얼굴 안보고 그냥 게인님이 말하는 키워리어들입니다.
그러나 여기두 나름 사회생활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요즘 같은 인터넷 세상에는 많은 정보가 오갑니다.
많은 대화들도 하고요. 동호회라는 것도 있고요.
여기 게시판 같이 이런저런 사회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곳도 많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여기도 나름의 사회구성이 이루어진 곳입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이런저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죠.
그러다 보면 내가 앞으로 만나도 될사람 만나면 안될것 같은 사람 구별하게 되죠.
자 여기서 집고 넘어갈것이 생기는군요?
과연 노게인님이 지금 여기 게시판 같이 행동을 한다면 과연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 님을 만나야 할사람으로 구별 할가요??
자기 이야기 인정 안해준다고 고집피우고. 말꼬리 잡고 풉풉그리고 말장난이나 하고.
상대가 진지하게 말하는데 약올리기나 하고 .
게인님 살아가면서 그러시는거 아닙니다..
님이 만일 어느정도 직위가 높아 님한테 굽신하는 하는사람들이 없는 이상 앞으로 위을 향해 가실분이라면.. 지금처럼 하신다면 그 어느누구도 게인님을 앞으로 만나도 좋은사람이라고 구별 하지 않을겁니다.
게시판 글들을 보면 님은 항상 사람들을 약 올립니다. 그리고 욕을하면 ..비꼽니다.
한마디로 미끼를 던져놓고 올치 걸렸다 하고 신나게 비꼬기 시작하죠.
여긴 토론하는 곳입니다. 님의 말장난에 놀아나는곳이 아니구요.
말장난 하고 싶어시면 .그냥 친구들 한테나 가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