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란토님... 이것도 생각해 보시죠.

해담 작성일 10.01.14 01: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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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제가 없는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대충 감은 잡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그 글을 보지 못했기에 뭐라하기가 그렇군요.

 

 

하지만 사과는 일방적이 아닙니다. 상대가 응해야 이루어지는 것이죠.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제가 다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왜 연애겟에서는 스스로 자발적으로 써도 수치심이 되지 않던 내용이 여기서는 수치심을

 

느끼는 글이 되었을까요? 당당하게 정의가 승리한다는 옳은 결론을 내놓은 것이 왜 여기서는

 

 수치심을 느끼는 글이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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