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보도 中
아이티에 간 우리나라 구조대원과 현지 대사관(도미니카에서 파견나온)의 비교
구조대는 씻지도 못하고, 밥은 라면, 잠자리는 흙 다져놓은 곳에서 잠! 이재민들과 비슷한 환경
대사관은 건물안에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놔 추울 지경,잠자리는 푹신한 매트리스 다량 보유(뜯지도 않고 쌓아놓은 매트리스들은 혹시 올지 모를 외교관들꺼임)음료수,맥주(?)다량 보유 - 엠티왔냐?
기자가 맥주도 마시냐고 묻자 "그건 찍지 마셈"
대사曰 "잠자리나 식사 알아서 해결할 수 있는 사람만 오셈"
기자가 "그럼 적당히 오란 거냐?'라고 묻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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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관 싸가지 없는 건 옛날 부터 알고있엇음. 우리 아버지도 한 번당했거든 개쇼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