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라는 주제에서 나온 텍스트들을 보다보니
몇가지 농담같은 생각이 떠오르네요.......
1. 반기문 총장은 장동건처럼 생겨서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는가?
그보다, 병박이는 어떻게 해 흑흑흑
2. 나치당이 지배했던 독일 사회에서 아리안 민족 우월론이 받아들여졌다고 해서
그것이 사회학적 생물학적으로 불변의 진리가 되었는가?
3. 다수가 재밌는 영화라고 해서 그것이 '내게' 재밌는 영화가 될 수 있겠는가?
즉, 취향의 문제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이 외모인가?
라는 따위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