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께서 중장비관련 일을 하시는데...
이번에 4대강 살리기 공사 가셨다가 2일만에 돌아오셨습니다.
이유는...
"작업이 세벽에 시작해서 밤 12시에 끝낸데..."
였습니다.
이렇게 서두르는 이유는... 국민여론을 세종시로 돌리고...
타켓에서 비켜나갈때... 후딱 진행하려는 의도와
임기내 진척율때문인듯...
해도해도 너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