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공판에서도 검찰은 별다른 소득을 건지지 못했다.

닫힘학원 작성일 10.03.21 1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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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공판에서도 검찰은 별다른 소득을 건지지 못했다.


 

 

 

아고라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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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전 총리의 수행비서 강아무개씨는 "고액의 달러를 환전해오라는 지시를 받은 적이 있느냐"는

 검찰 질문에 "없었다"고 답했다.

그는 "한 전 총리가 달러를 사오라고 돈(원화)을 주거나 출처를 알 수 없는 달러를 주며 (원화로) 환전하라고 지시한 경우는 없었고, 200∼300달러 정도를 사들인 적은 있지만 팔거나 외국에 송금한 경우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일정 대부분이 초청자가 비용을 지불하거나 때로는 강연 등을 하고 강연료 등을 받는 경우가 있었느냐"는 변호인의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다.

강씨는 "일정이 빡빡해 사적인 시간을 갖는 것을 본 적이 없다"며 "해외순방은 초청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편이고 강연비를 받거나 공무수당 등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강씨는 또 법무부가 제출한 출입국 내역 가운데 2005년 9월 일본과 영국에 관광을 간 것으로 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일본은 전후 60주년 여성 관련 행사에 강연차 갔고, 영국은 국정감사차 갔던 것으로 공식행사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오찬 뒤 한 전 총리가 '오찬장에 뭘 두고왔다'며 다시 돌아간 적이 없느냐"는 변호인의 질문에 "없다"고 확답했다. 단언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평소에도 총리가 뭔가 놓고 나왔다면 부속실 직원이 챙긴다"며 "총리는 다시 들어간 적 없다"고 밝혔다.

 

 

참다운 민중의소리에서 퍼옴~~!!

 

http://www.vop.co.kr/A00000286918.html

 

 

 

 

 

검사들이 들춰내면 낼수록 한명숙 전총리님은 더욱 빛이 화려하게 납니다 ~!!

 

 

어찌그리 인생을 한점 부끄러움 없이 살았소이까??

 

 

 

국민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아니한 자는 정치인으로 자격이 없습니다~~!!

 

 

 

 

 

 

한명숙 총리님의 해맑은 웃음... 당시 가족과 친구, 동지들에게 보인 웃음입니다.

자서전을 읽으며 보시면 감동 100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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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명이 함께 현장 검증인으로 데리고 간다고 합니다...

 

 

                 또 3명 경찰을 어떻해 구워 삶아 먹고 현장 검증을 할지  무섭네요..ㅠㅠ

 

정치 검사 떠억검 부터 개혁 해야 합니다

한명숙전총리님 처럼 순결하고 청렴한 분을 흠집을 내기 위해서

없는 죄를 뒤집어 씌우면서 까지 죄를 단정 짓고

꽉씨의 약점을 잡았는지도 모릅니다

 

 

 

 

전노무현대통령님께서 얼마나 억울하게 당하셨습니까??

 

저들은 노짱님 측근들의 헛점을 찾기 위해서

 

하이에나 처럼  주위를 맴돌며 끝까지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젠 더이상 당하지 맙시다!!

 

어둠은 진실을 가릴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님들 이젠 우리가 한명숙 전 총리님을 지켜 드릴때입니다!!

 

더이상 아픔과 후회를 남겨서는 안됩니다!!

 

 

한명숙 전총리님을 지켜 주십시요 !!

 

 

우리가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당하셨던 그대로 지금 당하고 있습니다

 

                                                  피의사실 공표!!

 

                                          끝까지 지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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