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십년이 어뢰를 불렀다고 했지만
군필자인 내 입장에선 지난 10년사이에 군복무를 마쳤다는게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워메~ 국썅!
육지에 이어 바다의 삼풍백화점 사건을 또 내눈으로 목격하다니...
정말 여러모로 김영삼이 정부하고 닮았어.
재수없게 생긴 이마빡이만 닮은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