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나갔다 온 사이에
민영화 이야기가 쏙 들어갔네요...
이민간다는등, 서민 죽이기라는등 부글부글 끓지 않았던가요?
그런데 그새 잊어버린건가요? 왜 요즘 아무도 언급을 안하죠?
외국나갔다 온 사이에 조용해졌네요.
아니면 그 때 했었던 제 예상대로
과거 특정 정치세력의 여론조작의 일환이었던
수도요금, 전기요금 민영화 괴담처럼
이것도 헤프닝으로 끝난건가요?
외국 나갔다 온 사이에 조금 분위기가 변한거 같네요.
진짜 몰라서 이러는거니
답변좀 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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