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보다 더 큰 헛점 그리고 드러난 거짓
-펌-
(이하 모든 글은 본인의 주관적이 생각이고 판단이며 글내용이 사실이라고 주장할 생각은 없단다 국방부야)
천안함 최종 발표 하루 전가지 북한의 수입 버블젯
공격이 정설이었다.
왜 그래야 했냐하면
직접타격의 흔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물증을 대라고 하니 대책이 안선다 그런건 국내에서
보관중인게 없다 그렇다고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긴급 수입할 수도 없고 말이다.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내 놓은게 바로 국내에서 보관중인 북한산 80년대 어뢰다
하지만 이걸 내놓으면 직접타격의 흔적이 없다는 점을
설명할 방법이 없는데
이 의문을 피하기 위해 교묘하게 잔머리 굴려 선박에서 3m지점 떨어진 곳에서
에서 폭박한 걸로 발표했다.
바로 여기서 모든 거짓말이 드러난것이다 80년대 수동어뢰는
버블젯이 아니란 것이지 직접 타격외에는 폭발이 불가능 한 종이란 말야
그런데 계속에서 국방부가 역정보를 흘리며 국민을 혼란에 빠뜨린 덕에
버블젯 효과가 그 80년대 어뢰에서도 가능하다라고 혼돈하게 됐다는 거야
그게 가능하면 뭣하러 비싼 돈주고 버블젯을 만들고 수입하고 할까?
하나더, 80년대 어뢰는 수동음향 탐지기능 밖엔 없어
이는 소리나면 무조건 그쪽으로 돌진 한다는 얘기야
그러면 그 훈련지역에서 천안함 밖에 없었나 아무래도
한국함선보다 큰 미국함선으로 어뢰가 돌진해야 정상이지
또 국방부가 그당시 북한의 어뢰나 잠수정을 탐지 못한 이유가
높은 풍랑과 날씨 때문이라고 헛소리했는데 그럼 그 80년대
수동 어뢰의 음향탐지기는 어떻게
목표물을 정확히 감지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