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옛날 이명박 지지한 것과 다른점이 뭐가 있나요? 또 지금은 실망하고 있죠?
현정부 개떡같아서 다른 당에 한표준다? 민주당 천지면 또 실망할거 뻔하잖아요
민주당도 노빠시절에, DJ시절에 뭐하나 잘한거 있나요?
그런 위험한 마인드가 세상을 더 불안하게 끌고가는 원인이 되지 않을까요?
까놓고 말해서 전라도=민주당 이런 의식이 안바뀜. 누가 나오든지간에 전라도인들은
무조건 민주당 찍음. 옛날부터 피해의식 가득한 꼴통이미지만 생김. 40대 이상부터 그런 의식이 강함.
그러나 이번에 경상도에서 무소속 나온거 보고 깜짝놀람.
옛날에 못살던 시절 경상도는 박꼴통의 유신정권으로 잘사니까 전라도인들이 서울로 서울로 기어올라와서 터전잡을때
경상도는 자기동네 사수하느라 정신없었죠. 폭력배들이 잡은 서울의 터전만 봐도 알 수 있음. 거의가 전라도 베이스임.
전라도 2세가 서울살면서 바뀔줄 알았는데 하이튼 이놈들도 물어보면 죄다 민주당 찍는다는 소리뿐이 안하더군요.
부모들이 쇠뇌교육 시키는 듯. 내 여친은 베이스 전라도인데 당당히 십세훈 찍었음. 당을 떠난 모습에 감동.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젊은 사람들은 이당 싫으면 저당찍고 하는 버릇좀 고쳤으면 합니다. 50대 이상 자기가 좋아하는 당만
찍는 꼴통들은 제외하고 말이죠. 좀 주체적인 사고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명숙을 알고도 지지하는 겁니까?
솔직히 찌질한 동네일수록 한명숙 지지자들이 많은 건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오,한 맞장토론 함 보면 오씨가 재수없지만 한씨는 그저 멍청한 이대 꼴페미로밖에는 안보이는데요.
모성모호법의 선동자. 전대미문의 여성부 창궐. 호적파는법(이건 지지함), 군가산점 폐지(난 군대 안갔지만 2년동안 인권유린
당하면서 개삽질하다 온 사병들 생각하면 군가산점 절대찬성), 양성평등을 외쳤지만 집장촌여자문제도 그렇고 여성장교 문제
도 그렇고 딱 개패미들이나 하는 법으로 관철시킴. 김여사 마인드의 선두주자. 십세훈도 그렇지만 저딴 아줌마를 뽑을 이유
는 없지 않을까요? 꼴통 여자들한테는 환대받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