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호 폭발-그 숨겨진 비밀을 까발린다

윤태흠 작성일 10.06.11 11: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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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주발사체 -기술이전 거부와 위안부 동원 * 기업에 특혜

 

나로호는 원래 김대중 정부에서 우주산업을 육성시키기 위하여,

미국과의 한미 상호 방위 조약 내용 중 300km 이상의 발사체 개발 금지 조항을 일부 수정하면서까지,

우주 발사 기술을 습득하기 위하여 추진된 최대의 국가 프로젝트였다.

 

따라서 러시아와의 계약 내용의 주는 나로호 발사 자체가 아니고,

기술이전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하여 장차 우주 산업 및 icbm을 개발할 수 있는,

세계적인 우주, 군사 강국이 될 수 있었다.

 

그러나....

 

2mb 장로가 집권하자말자 기존 사업자인 러시아와는 한마디 상의도 없이,

발사체 주기업을 대선 당시 뉴-또라이 개독에 돈을 지원하여 2mb 장로를 지원했던 미쯔비시로 선정하였고,

그 계약 조건에서 정말 중요한 기술 이전 조항은 깡그리 삭제되었다.

 

기술 이전이 전제되지 않는 우주선 발사는,

그저 조립한 발사체를 우리땅에서 발사하는 깂비싼 불꽃놀이에 불과한 것이며,

특히 우주산업의 주요사업자로 <위안부 강제 동원 기업=미쯔비시>를 선정한 것은,

한 국가의 우주, 군사 기술을 *에 팔아먹은 매국노 짓으로 길이 길이 회자될 것이다.

 

 

2. 상온 핵융합 기술(kstar) - 개발기술진 박살내고 핵심 기술 *에 무상이전

 

핵융합 기술은 인공태양으로도 불리며,

바다에 무한히 존재하는 중수소 2 -> 삼중수소 1로 바뀌는 만큼의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꿈으로서 무한하고 무공해의 에너지를 얻는 데에 그 목적이 있다.

 

핵융합 기술이 상용화 될 경우,

전세계의 에너지 문제는 단 한순간에 해결될 것이고,

석유에너지를 사용함으로서 파생되는 공해등의 문제를 단번에 해결할 것이니...

 

그 경제적인 가치는 수천조 아니 수경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 핵융합 기술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세가지 기술 중에서,

상온의 핵융합 기술 및 핵용합 열에너지 차폐기술이 가장 어려운 문제였으나,

대한민국의 자랑스런 기술진이 이를 개발하여 전세계를 경악시켰다.

 

그러나...

 

2mb 장로가 집권하지 말자 그는 10여년간 기술연구팀을 지휘하면서,

세계 최고의 업적을 이뤄낸 kstar의 연구원장을 이유없이 해임하고,

곧 이어 세계 최고의 핵융합 기술을 일궈낸 kstar 연구진 전원을 비밀리에 해임하였다.

 

세계 최고의 kstar 연구진을 완벽하게 박살낸 2mb 장로는,

수천조 아니 수경의 경제적인 가치를 지닌 핵심기술을,

일본 기술진을 투입함으로써 일본에 유출시켰고,

결국 일본은 2mb 장로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최고의 기술을,

앉아서 습득할 수 있게 되었다.

 

 

3. 배아 복제 줄기세포 연구 - 미래 핵심 특허를 미국에 상납하다.

 

배아 복제 줄기세포의 연구는 줄기세포를 인체로 분화시키는 연구와 병행할 경우,

장기 이식 및 줄기세포 치료 등으로 인체의 모든 부분에 거부반응없이 적용할 수 있어,

미래의 핵심 bt기술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론 줄기세포 연구는 크게 <배아 복제 줄기세포>, <성체 줄기세포>, <역분화 줄기세포>로 구분되나,

역분화 줄기세포(=ibt)는 인체 이식시 암세포로 전이하는 치명적인 위험이 있고,

성체 줄기세포는 인체 이식에 적용할 수 있는 범위가 한정되어 있기에,

아직까지 배아 복제 줄기세포만이 가장 광범위하고 정확한 의미의 실용성 있는 줄기세포 연구로,

정평이 나 있는 것이다.

 

배아 복제 줄기세포에서의 핵심 기술은,

핵치환에 의한 배반포 수립 기술에 있으며,

이 배반포 수립 기술의 특허를 놓고 전세계가 치열한 특허 전쟁을 벌이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배반포 수립에 대한 연구는 많았으나,

실제적으로 배반포 수립에 성공한 연구팀은 한국의 황우석 박사팀이 가장 먼저였고,

뉴캐슬 대학팀이 황우석 박사의 기술지도 하에서 겨우 수립에 성공하였을 뿐이다.

 

이러한 세계적인 특허권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황우석 박사팀만이 독점 소유권이 있으며,

바로 이러한 이유로 황우석 박사팀이 연구, 실증을 통하여 줄기세포를 수립하는 경우,

가치를 따질 수조차 없는 특허 사용료는 물론이거니와,

향후 대한민국은 년간 360조의 줄기세포 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중요한 특허가 걸린 문제이기에,

노무현 대통령은 당시 서울대 총장이던 정운찬에게 직접압력(?)을 넣어서,

황우석 박사팀의 배반포 수립에 관한 기술 우월성을 인정하기를 수차례 설득하였으나,

정운찬 개독 안수 집사는 "작은 나라(=대한민국)는 큰 것(=줄기세포 특허)을 가질 수 없다"면서,

끝내 특허의 기반이 되는 줄기세포 연구 논문을 강제 폐기하기에 이른다.

 

 

노무현 대통령의 피어린 특허 수호 노력에도 불구하고,

정운찬 집사등 개독 매국노 집단의 조직적인 방해로 특허를 수호할 수 없게 되자,

이제남은 유일한 희망은 2mb 정권에서 황우석 연구팀에게 연구기회를 부여하고,

황우석 연구팀의 독자 기술로 배반포 수립은 물론 줄기세포배양까지 전부 시현하는 것이다.

 

그러나 2mb 장로는 개독 계열인 차병원에는 연구기회를 주고,

정작 황우석 박사팀에게는 연구기회조차 박탈하였다.

 

차병원은 특허권자가 아니기에 비록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다고 해도 특허권을 지킬 수 없고,

황박사는 특허권자이기에 줄기세포 배양에 성공한다면 특허권은 지킬 수 있는데,

차병원에게만 줄기세포 연구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종교 차별이자 줄기세포 특허를 미국에 상납한 매국노적인 처사라 아니할 수 없다.

 

 

** 결론 **

 

대한민국을 군사, 우주 분야의 세계 최강국으로 도약시켜줄 우주 발사체 사업

 

2mb 장로는 이 핵심 군사, 우주기술 이전을 거부하고 * 기업에 특혜를 베풀었다.

 

대한민국을 전세계의 에너지 강국으로 만들며,

향후 대한민국에 수천조 아니 수경의 막대한 국부를 창출시켜줄 인공태양 프로젝트(=kstar)

 

2mb 장로는 세계최고의 상온 핵융합과 열차폐기술을 개발팀을 공중분해시키고,

그 자리에 * 연구팀을 투입하여 세계 최고의 에너지 기술을 *에 유출시키고 있다.

 

대한민국을 전세계 bt의 중심으로 끌어들이며,

향후 매년 360조 이상의 시장이 형성될 배아복제 연구.

 

2mb 장로는 세계 최고의 핵심기술인 배반포 수립 기술과 그 핵심 특허권의 신청권자이며,

세계최초로 늑대복제, 탐지견 복제, 돼지 줄기세포 수립 등으로 기술력을 입증한,

황우석 박사팀의 연구승인을 거부하여 배아복제 특허기술을 자동으로 미국에 상납하였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했다.

 

나라의 대표라는 자가, 미래의 핵심 기술을 육성 발전시키기는 커녕,

대한민국의 핵심 기술을 미국, 일본에 상납하기 바쁜 매국노라면...

또,

대한민국의 핵심 기술에 투자할 돈을 빼돌려 강바닥에 삽질이나 하는 투기꾼이라면...

 

그 나라의 기술수준이 발전할 수 없는 것이며,

따라서 나로호도 당연히 폭발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이제 부터라도 지금 당장 대운하 개삽질을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줄 세계 최고의 첨단기술을 육성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이제 대한민국의 미래는 나로호 폭발에서 보는 것처럼,

 

영원히 후진국 수준을 면할 수 없을 것이며,

 

대한민국을 후진국으로 후퇴시킨 개독 * 장로는,

 

조만간 국민의 무서운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다.

 

 

 

원문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04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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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에 퍼왔습니다.

 

뭐 확실하지는 않은거겠지만...

 

저도 mb를 찍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mb가  되더라도 우리 것은 챙기고 

 

대한민국이 한 단계라도 up 될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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