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영화의 한 장면 중에 가장 기억에 떠오르는 한장면.....

달콤한 인생의 한장면.....

7년동안 개처럼 일한 이병헌과 모욕감을 줬다고 이병헌을 죽일려고 하는 김영철....

이병헌을 죽이는 이유가 단하나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이게 비단 영화의 한장면처럼 안느껴지는군요.....

기업이나 단체 국민들을 모욕감을 줬다고 죽이는 누구처럼~~~

그 장면 보시죠.....

여러분 모욕감을 주지 맙시다....죽는수가 있습니다....

대사 하나하나가 지금 들어보면 가슴에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