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2일에 무단 입북한 한상렬 목사가 20일 남한으로 돌아왔다.
그는 무단 방북 70일 만에 판문점을 통해 돌아왔고 경찰에 연행되었지만 묵비권을 행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끝까지 꼬장을 부리고 있다.
한상렬 목사는 이번 무단 입북으로 전체 국민들의 정서를 혼란에 빠트린 것은 물론, 북한에서 우리 정부를 비난하고 북한체제를 찬양하는 반역의 짓거리를 벌리고 돌아온 인간말종이다.
한상렬 목사는 비록 몸둥이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대한민국 이름 아래 살아가고 있지만 마음만은 시뻘건 빨 갱 이 피가 흐르는 친북종자임에 확실하다.
언제는 정부의 허가도 없이 멋대로 통일운동이랍시고 무단 입북하더니만 자신이 불리해지니 법을 찾고 난리떠는 모습이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
더 이상 이런 상대할 가치도 없는 놈에게 시간낭비 할 필요가 없는 것 같다.
더 보태고 말 것도 없이 북한체제가 그리 좋다고 하니 북한으로 추방시켜서 남은여생을 김정일 아래서 꼬리나 흔들며 살아가게 할 수는 없는 것인지?
엄중한 처벌이라 해서 구속을 시키니 마니 말이 많지만 같은 나라 안에서 살아가는 것은 우리에게는 엄청난 스트레스다.
한상렬의 빨 갱 이 기운이 이 땅 안에 뿌리를 깊숙이 내리기 전에 하루 빨리 북송시켜 버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