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수를 조절하기 위해 콘돔이나 정관수술을 비롯한 어떤 방법도 금지하며
인공임신중절술을 반대하기 때문에 심지어 강X으로 인해 임신하더라도 그 아이를 낳도록 권하고 있다.
그 조차도 신의 뜻이라는 견해를 교황청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케이블방송에서 유명한 목사님이 강론을 하시는 걸 보게 되었다.
"진화론은 내가 아주 간단히 깰 수 있단 말여. 원숭이에서 사람이 되었으면 그 중간 것이 있을 것 아녀.
그런데 그런 것이 왜 없냔 말여. 그리고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으면 원숭이는 싹 없어졌어야 하는데
원숭이가 왜 남아 있냔 말여." 그 설교를 듣는 신도들은 깔깔대고 웃으면서 목사님의 정곡을 찌르는 듯한 명쾌한 강론에
감탄하는 듯했다. 그런데 생물시간에 제대로 들었다면 중·고등학생도 진화론이 그런 것이 아니란 것은 안다.
[진화론은 원숭이가 사람으로 변했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과 원숭이의 공통조상으로부터 지금의 원숭이와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설명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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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안되는 x소리하는 교황청과..... 대한민국 무식한 목사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