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지롱과 정겟 문제의 본질을 아직도 몰라???

브랜든 히트 작성일 10.11.19 16: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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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 말꼬리잡기와 본질 흐리기로 

 

자신에 고집과 자기에 생각을 관철시키려는 유저가 있기에 글 하나 남깁니다.

 

반말이나 격한 표현이 거북하신 분께서는 살포시 뒤로 가기 눌러주세요             간단하게 말해줄게
싸이지롱 사건을 초 단순화시켰다가 점점 현실화 시킬테니깐 봐봐



1. 인격을 갖춘 인간으로서 자신이 한 약속을 어길경우 비난받아 마땅하므로, 
   인증하기로 약속한 싸이지롱도 비난받아야 한다

- 맞아, 맞는 말이야



2. 싸이지롱은 정치경제사회에 관련된 그의 주장의 근거로서
   그에 경험, 즉 서울대생이라는 개인신상을 자기 편할대로만 활용하였다

-  이것도 맞지??


3. 그리고 그는 익명제로 운영중인 정겟에 서울대생이라는 본인의 개인신상을 
   인증하기로 약속하였다.그리고 "disker""씨에게 조롱과 거짓으로 일삼고 어느순간 잠수를 타더니      어느날 갑자기 아무일 없단듯 활개치며 또 다시 다른사람을 우롱하고 있다.

- 맞지?     4. 그런데 가만보니 정겟은 익명성을 무기로 자기 편할때만 자기에 우월감을 내비치고 자기에게 불리할라치면      인신공격이니 신상공개는 자기가 말해놓고 그걸 말하면 돌아이 취급하고 나쁜사람으로 몰아부치지.도저히      오프라인에서는 불가능한 욕설과 인신비방이 난무하는 게시판이다

- 부정할래??       5. 특히 노게인이란 유저는 자기가 자기입으로 직업과 직장 소재지를 말했다가
   정겟 유저들이 공무원이니 근무시간에 일을 해라하니 ""너희는 근무시간에 안노냐""며       공무원과 일반회사원을 동일시 여기는 바보같은 말을 들었다.

- 나와랏 쪼다들!     6. 싸이지롱은 자신에 주장을 근거로 '서울대 신분'을 내세우고 자기에 신상을 공개한 ""disker""씨 및      그를 바라봤던 정겟 모든 유저들을 우롱하고 능멸하였다...
   그로 인해 정겟유저들은 ""역시나""하는 간접적 피해를 입고 허탈감을 지울수 없었다...
  - 활동한 분들중 간접적 피해를 안 본  사람 누구냐?     7. 결론적으로 싸이지롱은 개인신상 인증은 거짓이고 사과하기에는 쪽팔려 못하겠고 아무일 없단듯      다른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는게 더 역겹다.
   더더욱 언행에 조심할 필요도 없고  게시판 생활을 접기 바란다.

- 공손한 말투가 오히려 더 역겹다!!!!     8. 그렇지만 일부 쪼다들은 단지  싸이지롱이 자기들의 지향하는 정치색이 같다하여      그를 감사고 돌려고 하는데 나 같으면 승산없는 게임은 시작도 안한다....      쉴드를 쳐줄걸 쳐줘....이건 mb를 쉴드해주는것보다 더 어려운 승산없는 게임이니....  
- 맞지? 
      자 결론 말해줄게


싸이지롱 쉴드 쳐주는 니들 꼬라지가 딱 이 수준이야

"공무원은 자고로 공무를 열심히 해야 한다"라는 가장 큰 원칙을 가지고
담배피고 도둑질 하는 놈은 내버려 둔채, 피씨방에서 땡땡이 치는 놈만 족치는거지


"국민은 법을 지켜야되" 라고 외치면서,  뻔히 눈앞에서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데
저기 무단횡단 하는 놈만 잡아돌리는거야

이해가 가??


욕하고 인신비방하고 구라치는 많고 많은 정겟 유저들은 내버려두고
"신뢰"네 "게시판의 발전" 이네, 이딴 허황된 원칙만 부여잡고
싸이지롱님만 쉴드하는거지




왜 그럴거 같냐???
응???
그 본질이 어딨는거 같니????     그게 바로 그토록 내가 지적했던 "게시판의 정당성"이다




이명박만 무작정 좋아하는 놈들이 있으니
지들 허물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고
왼쪽 좋아하는 놈이 보이면 티끌까지 탈탈 터는거야



이딴 행태를 보이면서 "공정한 게시판" 타령하는 꼬라지가 
참 가관이다


익명게시판상 개인신상 공개의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 말하고 그거와는 상관없는 싸이지롱과 disker씨 및 정겟 유저와에   약속을 개똥으로아는 이런문제를 '이런거 넘어가도 게시판은 아무문제 없다고?????????


쪼다......     이미 충분히 망가뜨리고 있는 다른 사람들은 안보이지??
예전에 맛탱이 가있는 게시판 분위기는??
익명성이라는 허울아래  게시판의 한계는 생각도 안해봤지??






어휴
글 읽다가 하도 역겨워서 결국 또 시간낭비했네 











음음
다들 불타는 금욜보내시길 바래요
술 적당히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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