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을 모르는 인간이 주제와 관련 있는 토론을 원한다고만 할 뿐 여전히 반성이 없군요.
누가 사기꾼하고 토론하고 싶어하고, 누가 자신의 배경을 이용하는 사람과 토론하고 싶을까요?
게다가 해 놓은 행동이라고는 게시판의 발전을 위한 것보다는
사람들 속 긁어놓은게 전부인데 말이죠~
주제에만 집중하자고요?
어느 누구도 사기꾼이나 협박꾼하고 주제에만 집중하고 토론하지 않을 겁니다.
미쳤습니까? 사기꾼이나 협박꾼하고 토론하게?
더 높은 도덕성과 지혜를 가진 사람들도 많은데요.
교도소에서 복역하고 나온 사람들도 죄의 낙인 때문에 개고생하는데~
반성이 전혀 없는 사람한테 사람들이 뭘 기대할까요?
아는지 모르는지.... 설대 출신이라면 알겁니다.
자기가 하는 짓이 얼마나 모자란 짓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