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관리법에 대해서는 아시는 분이 많겠지만 도움이 될까 해서 자료 정리해봤습니다^^
자동차에 스크래치가 났을 땐 광택을 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표면의 찌든 때나 상처들을 자주 새 차로 없애줘야 한다는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거든요.
그런데 몇몇 분들은 오해하고 계시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광택을 자주자주 해줄수록 차에 좋다고요.
하지만 사실 광택을 너무 자주 내면 결국 자동차의 도색 된 부분도 마모되기 때문에 너무 자주하면 좋지 않습니다^^
돈도 괜히 버리는 격이고요.
대신 영구적으로 광택을 낸 것처럼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있는데 유리막 코팅입니다.
이건 유리막 코팅 전
유리막 코팅 후 사진입니다.
헌 차였던 토스카가 새 차가 되었죠. 딴 소리지만 토스카는 참 어떻게 관리를 하고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 굉장히 이미지가 많이 달라지는 차량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
물론 유리막 코팅을 한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기스가 나기 마련이지만 코팅을 했기 때문에 더 내구력이 길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광택 내는 것이 귀찮으신 분들은 아예 새로 뽑으시고 광택 낼 때쯤 되면 코팅해버리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각각 상황에 맞게 관리하면 더 오래 새 차처럼 타고 다닐 수 있으니 모르셨던 분들은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