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이숙정 성남시의원이
성남시 주민센터 직원에게 전화상에서 자기 이름을 모른다는 이유로
센터를 찾아가 여직원의 머리채를 잡고 서류와 구두를 집어던지고
여직원에게 무릎 꿇으라고 고함을 쳤다고 한다.
이장면은 CCTV에 그대로 찍혔다고 한다.
여직원 가족은 현재 이숙정을 폭행혐의로 경찰에 고소
* 이 보도는 무려 MBC뉴스테스크
이 정도면 제대로 미.친.거 맞지??
이것도 쉴드치는 인간이 존재할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