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210000141
이젠 답이 없다. 보이지 않아서 그렇지 주변에 죽이진 않더라도 말도 못하는 얘들 인정사정없이 개패듯이 패는 놈들이 분명 존재하지. 내 친구중에서도 지놈이랑 사귀던 사람을 술마실 때마다 쳐때려대서 다신 얼굴 안보는 놈이 있다. 이런 년놈들 모아서 싸그리 사형시키면 분명히 서울시는 꽉채울 정도 분량 나올 거다.. 세상이 점점 미쳐간다. 누구는 이웃집에 도움까지 청해봤지만 돌아오는 것 없이 굶어죽고 누구는 이사가라고 민원들어올 정도로 소리질러 울어봤지만 아무 것도 돌이오는 것 없이 무관심 속에 맞아죽고.. 참 더러운 세상..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