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잠깐 사이에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진규가 떠나다니~~

암튼 뭐 간 사람은 간 사람이고 밑에 글 중 로뤼스타씨 글이 눈에 띄는데

솔직히 님 댓글을 읽고 저도 기분 나빴는데 댓글 상대자만 나무라는 행동을 하시는군요....

님의 말씀 중 ""정경사 잉여들"" 이 한 단어만으로도 기분이 솔직히 안 좋은데 그걸 자꾸 합리화 시키려 하는군요

님이 이미 ""정경사잉여들""이라거 말씀 하셨다면 다수를 상대 할 준비는 돼셨겠죠?

나중에 다구리니 뭐니 이런 말 안하실거죠?

또 정경사를 씨바겟에서 접수를 했다?

겨우 언어구사가 그 정도 밖에 안되나요?

정경사가 누구 하나의 것도 아니고 자유로이 왕래가 가능한 곳인데 무슨 접수니 그런 말이 어디있습니까....

예전부터 씨바겟 분들 많이 오고 갔었구요...

나 같으면 ""씨바겟 사람들이 많이 왔구나 ""하면 되지 무슨 접수니 뭐니 해가며 이곳에서 나름 즐거움을

들기는 사람들을 싸잡아 무시하는 발언을 하십니까?

게시판마다 돌아다니면서 한번 말씀해보시죠....

엽게에서 엽게 잉여들

웃게에서 웃게 잉여들

과연 좋은말 나올 것 같나요?

생각 좀 하고 댓글 답시다....나에 기분만 생각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