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직 경찰관이 韓여성 토막 살해

코털소 작성일 11.07.04 16:49:23
댓글 0조회 717추천 1

또 달랑 팩스나 한장 돌리고 강력항의했다 언플 ㅎㅎ

보아하니 전직경찰관이 한국여성 불체 약점잡아 한번 관계 맺으려 했을거고 여자도 경제적 궁핍했는데 잘됐다 싶어 같이 살다가 그거 걸려서 남자는 경찰에서 짤리고 여자는 돈 안벌어 온다며 바가지 말다툼으로 번져 홧김에 죽인거 같은데..

한국 여성이 죽었다고 열받은게 아니라 불체하는 한국 여성들이 더 화나고 열받네요

그들이 그렇수 밖에 없었던 정부에도 열받고

 

진짜 공창제 시행해야 될 때가 된 거 같은데

2010년 일본 불법체류 1위가 한국이랍니다. 그 중 상당수는 여성이겟고

아마 몸팔면서 쉽게 돈벌더니 이제 공장일 식당일 일반 직업 못 갖겠다는 심보겠죠  

한국 정부는 그 점 땜에 일본애뜰한티 약점잡혀 이런 일 생겨도 암말 못하고 이럴거면 공창제라도 시행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성부 도대체 왜 존재하는지도 모르겠고 각종 세금낭비에 정부는 부자세금 깍고 서민세금만 긁어모으고 성질 뻗치네요 진짜

 

 

일본 요코하마(橫浜)에서 일본인 전직 경찰관이 한국인 아내를 토막 살해한 뒤 시신을 강에 버린 혐의로 체포됐다고 교도통신 등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가나가와(神奈川)현 경찰은 이날 시체유기 혐의로 전직 경찰관인 트럭 운전사 야마구치 히데오(

코털소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