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707120548§ion=04&t1=n
유치의 성공은 기뻐해야할 일이지만 그것은 이제 관문이 열렸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관문뒤에 놓인 길을 얼마나 잘 해쳐 나가는지가 관건인거죠.
건설족, 마케팅 업체들만 배불리는 일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이번 삽뜨려고 드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지...
기쁨도 잠깐일뿐 걱정이 밀려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