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대통령 한명 잘 뽑아서 대한민국 아주 잘 돌아갑니다~
가계부채가 1000조 를 돌파하고 공기업 부채는 763조
금융기관 700조원 정도 국가부채는 1200조원 정도 거의 4000조원에 가까운 금액입니다~
이에 무디스사도 거듭 경고하고 말하는데 정작 가카와 그 지지다들만 괜찮단 말을 합니다.
WSJ "한국 가계부채, 미국 서브프라임보다 심각", 경고음 계속
무디스, '한국 1천조 가계부채' 거듭 경고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75769<===클릭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1천조원에 도달한 한국의 가계부채에 대해 거듭 강력 경고했다.
웃긴 건 예전 노통 때 가계부채가 558조일 때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가카의 지금 가계부채는 1000조인데 왜들그리 꿀먹은 벙어리 인지~
문제는 국가채무 중에 국민 세금으로 상환해야 하는 적자성 채무는 무려 174조9000억원정도라하니
이거 진짜 경제 대통령 두번만 더 뽑았다간 상상하기도 싫은 그림이 펼쳐지는군요.
노통 때 실질 가계소득 대비 실질가계부채는 점점 떨어진 반면 명박가카 때 부터는 가계부채만 급소도로 올라가고만
있죠. 롤러코스터를 타면 내려가는게 있으면 올라가는 것 또한 있어야 하는데 계속 내리막이니~ㅜㅜ
이거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제2의 금융위기가 서서히 수면으로 올라오는데 이 정부는 계속 삽질만하고
또 그거에 맞장구 치며 지금 하는게 맞다고 동조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철 없이 느껴집니다.
선배들도그러더군요...한국증시는 외줄을 타고있는 형국이라고
가카 지금은 삽질 할 때가 아닌 줄 아뢰오! 진짜 정신차리시길~
아무리 태생이 니혼진이라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나라를 끌고 가는 건 아니죠~
수구초심이라고 벌써부터 고향에가고 싶어서 그러시는지~ㅠㅠ